부산 MBC 라디오 오후만세 

youtu.be/b5xG2exX3Eo

'

TBN 차차차 2020.06.03

youtu.be/IfszYh5r6dk

 

YTN라디오 어서UP쑈 2020.06.02

youtu.be/Hw1zf2cqBqo

 

KBS전주 백투더뮤직

youtu.be/qQxObgKeYz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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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 스킬군 주얼 거래소에서 구입 또는 직작( '패시브 스킬 5개 이하', 아이템 레벨 75 이상, 전령의 영향을~)

총 4개 : 문장학, 단호한 선구자, 주얼 슬롯  (문장학 4개의 경우 전령 5개의 마나 점유 각 1%, 5개는 0%)

         진화 -> 변화 -> 제왕 (->정제 후 반복) 

나머지 2개는 단호한 선구자, 종말 인도자

 

대형 스킬군 주얼 카오스 오브로 직작 (패시브 스킬 8개 이하, 아이템 레벨 75 이상, 번개 피해 or 원소 피해 증가)

 

총 3개 : 복수의 지휘관, 주얼 슬롯 패시브 2개 + 아무거나 패시브 2개

DC 인사이드 핵앤슬래시 갤러리 글 많이 참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hackslash&no=475567&exception_mode=recommend&page=1

 

스킬 포인트는 문장학 4개부터 우선 찍고, 남으면 단호한 선구자 찍음. 힘 왕노드 1개 찍음

 

엠피스님의 5전령 가이드 중 점유마나 노드와 아이템, 스킬 세팅은 완전 동일

(장갑과 신발만 유니크 대신 힘과 카오스 저항 달린 레어)

https://youtu.be/TRVBFOG4ia8

 은신처 방어스펙과 DPS (바알 연쇄번개 21레벨 23퀄)

 

추가로 오라 16개 편하게 켜는 법

1. 세팅 완료 후, 모든 오라를 다 켠다.(칸 바꿔가며 일일히 켬)

2. X 눌러서 보조 무기로 바꾼다.

3. 슬롯을 바꿔도 꺼지지 않는 오라를 보조무기 슬롯에 전부 넣는다.

4. 다시 X 눌러서 주 무기슬롯으로 돌아온다.

5. 꺼져있는 오라를 남은 칸에 배치 후 켠다.

6. 총 16개 오라를 편하게 켠다.

 

레벨 72 본 세팅으로 10타바와 맞딜로 클리어 가능

이후 스킬포인트로 에쉴젬 추가와 9시 노드로 군 주얼 추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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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2명 중 367명 확진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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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폼 PIAA 6975-01 핸들커버


처음 마티즈 탈 때 씌운 커버

첫 차에다가 단거리 출퇴근 용으로 탔기에 바른 운전 자세는 신경도 안 썼다.
핸들 위치 조절 기능이 있는지 지금도 모를 정도니.

반짝반짝한 카본 부위는 툭 튀어나와 손가락 걸고 코너 돌리긴 편한데, 손바닥으로 누른 상태로 돌리면 뜨거워진다. 손이 젖으면 많이 미끄럽다.

구멍 송송 뚫린 나머지 부위는 그립감이 전혀 없다. 쭉쭉 미끌린다.

두 손으로 잡으려면 상단 양쪽 귀 위에 손을 걸쳐야 하는데, 이 때 어깨가 높이 올라간다.

차를 바꾸며 장거리도 자주 다니니까, 의자를 당기고, 허리를 세우는 올바른 시트 포지션에 관심을 가졌고, 이 핸들커버는 손으로 감고 있기는 너무 두껍고, 손을 걸치자니 위치가 높아서 커버를 바꿨다.


2. 현대 모비스 핸들커버



양 손잡는 부위는 올록볼록+천연가죽인데 미끄럽다. 장시간 잡고 있으면 손에 힘이 들어가고 자꾸 땀이 찼다.

오히려 나머지 인조가죽(or 레자) 부분이 그립감은 더 좋다.



눈으로 보는 질감


눈으로 보는 질감 2



3. 심플링 핸들커버


모비스 커버의 레자 부위를 전체적으로 확장시킨 커버 제품이다.

전체적으로 레자의 싸구려 질감이 있지만 쩍쩍 달라붙는 그립감이 마음에 든다.


심플링 핸들커버 장착


써본 세 핸들커버 중 심플링 핸들커버가 제일 맘에 들고 현재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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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30 PD는 돌출형 네비때문에 센터페시아에 뭘 두기가 애매하다.


대쉬보드는 커버를 씌워놨고, 안전 때문에 뭘 둘려고 하진 않는다. 그리고 돌출형 네비 뒤쪽으론 굴곡진 경사때문에 공간도 잘 안 나온다.



장착 완료 후 정면 모습



흡착형 거치대인 네오그랩 거치대가 있어서 좌측 유리에 붙이려고 시도는 했으나, 마티즈에 비해 공간도 빡빡하고, 마티즈에선 가능하던 세로모드 거치가 i30에선 공간이 안 나와서 불가능하다.



여지껏 송풍구 거치나, 자석 고정방식은 왠지 꺼림찍한 점이 있었다.


1) 송풍구 막음 - 히터는 다리쪽 바람으로 쓰기 때문에 송풍구를 잘 안 쓴다. 에어컨은 손이 차가워져서

                      운전석 송풍구를 막아놓고 쓴다.


2) 자기장의 핸드폰 간섭 - 단일 자석이 아니라 N-S극이 엇갈린 4개의 자석으로 자기장을 상쇄시키기

                                  때문에, 자석 거치대가 핸드폰에 영향을 주는건 없는 것 같다.

                                 금속판 때문에 핸드폰 무게 증가는 거의 없었다.





그래서 편견을 지우고 최종적으로 알아본 것은


1. 투힘 쿼드폴 미니 - 우선 카페 공구로 약간 저렴하게 살 수 있다.


2. 마운텍 에어스냅 - 브랜드 추천은 많은데, 자석 거치대의 볼조인트를 더 조일 수 있는 볼트가 없어서

                           불안해 보였다.


3. 신지모루 마그네틱 - 송풍구 고정식이 아니라 센터페시아 접착식이 장단점이 있는데, 추운날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걸렸다.



결국 카페 공구로 1을 샀다.





위 버튼을 눌러서 다리를 벌리는데, 누르는 장력이 꽤 쎄다. 한손으로 쎄게 눌러야 사진처럼 약간 벌어진다.


근데 한 손으로는 네비가 튀어나와서 각도가 안 나온다. 양 손으로 끄트머리를 눌러야 겨우 비집고 들어간다.





장착 후 옆모습. 결합부 폭이 있어서 위아래로 고정은 잘 되는것 같다.





(아이폰6) 세로 거치 시 네비 가려지는 부분 / 케이스에 끼우는 자석 넓이


핸들을 3시, 9시로 잡으면 오른손이 약간 핸드폰을 가린다.






애플 로고를 안 가리도록 금속판을 배치하면, 가로 거치시 비상등 버튼을 가린다.



주로 세로로 쓰려고 했기 때문에 크게 상관은 안 한다.





다시 한 번 거치대 설치 시 모습




현대 기본 네비가 못 찾는 곳도 가끔 있고, 맵 반영도 실시간이 아니라 보조 네비로 쓰려고 구입했고, 지금까진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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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냉동실 수준의 컨테이너 창고에서 일한 적이 있다.


손을 오돌오돌 떨면서 볼펜을 쓰는데, 모든 볼펜이 얼어서 나오질 않았다.


전부 내팽개치다보니 유일하게 하나만 제대로 나오는 볼펜이 있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제트스트림 볼펜이었다.


그 때부터 제트스트림 볼펜의 추종자가 되었다.





기존에 쓰던 0.7mm 검정색과 퓨어몰트 멀티펜 4+1


마트에서 한세트 더 집어왔다.





퓨어몰트 멀티펜의 무게중심





퓨어몰트와 0.7의 길이, 무게중심 비교





내가 써보지 못한 제브라같은 다른 좋은 펜들도 존재하겠지만, 왠만해선 제트스트림 볼펜에만 손이 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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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Ronnie Shaw does not sell Last Minute, a unique gauss rifle and other things after clearing "Old Guns" quest,

Take a rest and speak to her at 08:00 ~ 20:00. (8:00 AM ~ 8:00 PM)

During night, She is not a merchandiser but just a minuteman.




폴아웃4) "Old Guns" 퀘스트 이후에도 로니 쇼가 유니크 가우스 라이플 Last Minute를 팔지 않을 때에는

침대 등에서 시간을 보낸 후 아침 8시 ~ 저녁 8시 사이에 말을 걸면

다른 상인과 같이 거래가 이루어진다.


야간에는 다른 미닛맨과 마찬가지로 간단한 교환만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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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를 새로 개설하면서, 네이버 블로그를 병행하기로 했다.


처음 시도한 방법은 티스토리에 포스팅한 글을, 네이버 블로그에 제목과 링크만 동시에 포스팅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한참 지나고 보니 네이버 블로그 자체에 키워드가 들어가있지 않아서(제목과 첫 문장만 들어있기 때문에)

실제로 네이버 블로그가 검색되는 일은 거의 없었다.


그 다음 찾은 방법은 티스토리 글을 전체 복사해서 네이버 블로그에 똑같이 붙여넣는 방식이었다.

처음엔 사진도 잘 뜨고 문제 없어보였는데

나중엔 외부링크가 안 되는지 사진이 전부 보이지 않는 일이 있었다.


세 번째 방법으로, 티스토리와 똑같은 글을 네이버 블로그에 사진 업로드와 함께 올리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 방법은 문제가 있었는데...


네이버 검색봇이 웹상의 글을 쭉 읽어들이다가

비슷한 구문이 포함된 글을 발견하면 검색에서 아얘 제외시킨다는 것이었다.

귀찮고 힘들게 작성한 글들이 쓰레기 취급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가장 정석적인 방법을 찾기로 했다.

네이버 검색에 티스토리 블로그가 검색되게 하는 것이다.

RSS 등록을 한다고 표현한다.

(티스토리 포스팅을 하고 가만히 냅두면 네이버에선 절대 검색되지 않는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를 찾자

http://webmastertool.naver.com/


(이미 등록된 화면. 처음엔 아무것도 없다.)


'사이트 추가 +'를 하자




내 홈페이지 주소를 입력하고



사이트의 편집 권한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소유를 확인해야 한다.

(처음 애드센스를 넣을 때 처럼) 위의 메타테그를 긁어서, 아무 글에나 HTML 체크하고 입력하자.



곧바로 등록이 되었고, 네이버에서 내 티스토리를 수집한다고 한다.


지금 수집은 1건이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더 수집이 된다고하니 며칠 후에 다시 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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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포스팅을 작성할 때 마다 광고 코드를 긁어와서 붙여넣기는 귀찮으므로

블로그 스킨 자체에 광고 코드를 포함시켜서 글 작성 시 따로 뭔가를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애드센스가 붙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관리자 메뉴 -> 꾸미기 -> 'HTML/CSS 편집'을 누르면

화면의 우측에 다음과 같은 편집창이 나타난다.





컨트롤+F를 누르면 자체 검색창이 뜬다.

여기서 'article_rep_desc'로 검색을 하자.

(귀찮다고 짧게 article_rep 까지만 검색하면, 중복된 구문들이 많아서 또 찾기 귀찮을 것이다.)


그럼 중간에 

란 줄을 찾을 수 있다.


이 줄 바로 위에 애드센스의 코드를 붙이면, 글의 최상단에

아래에 붙이면 글의 최하단에 애드센스가 자동으로 붙는다.

(위 사진은 이미 코드를 삽입한 사진이다.)


최근 포스팅은 글 안에서 한번, 스킨에서 한번 광고를 붙였기 때문에

위에 2개, 아래에 1개가 붙어있는 포스팅이 되었다.



다른 위치에도 고정적으로 추가시키는 방법들이 있는데

'티스토리 애드센스 고정'이라고 구글링을 하면 더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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